피부가 탄력을 잃게 되면 초반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자주 덧바르거나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홈케어를 진행하게 된다. 그러나 한 번 무너진 피부장벽은 저절로 회복되기 어렵고 관리하기에 번거로워 결국 피부과 시술을 알아보게 되는데, 최근에는 피부 속부터 탄력을 채워주는 ‘미희콜라겐주사’가 주목받고 있다.
콜라겐은 동안 피부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로, 피부 진피의 90%를 차지하는데 20대 이후 매년 감소하여 노화를 촉진하기 때문에 해당 증상을 막고 싶다면 콜라겐주사를 고려해 볼 수 있다. 특히 눈밑콜라겐주사로 후기 많은 미희콜라겐주사는 HA(Hayluronic Acid) 성분으로, 나인피부과 권혁만 대표원장이 직접 개발한 피부탄력 솔루션이다.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여 볼패임, 팔자주름, 눈밑주름 등과 같은 움푹 꺼진 부위와 주름이 생긴 부위에 볼륨을 주어 탄력 있는 피부로 개선해주는 시술이다.
미희콜라겐주사는 즉각적인 볼륨을 생성하는 일반적인 히알루론산 성분의 필러와는 다르게 콜라겐이 조직 내에 생성되어 피부 안에서부터 볼륨이 서서히 차오르게 만들기 때문에 자연스럽고 밸런스 있는 피부를 느껴볼 수 있다. 시술 소요 시간은 약 30분 정도의 짧고 시술 1시간 이후에는 화장이 가능할 만큼 빠른 일상 복귀가 가능한 장점도 있다.
이러한 미희주사는 친환경 바이오매스 소재로 피부 내에 구조체를 형성, 세포이동을 유도하여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기에 안심하고 시술을 받을 수 있으며 개개인의 주름과 꺼짐 정도에 따라 맞춤 시술이 가능하다.
강남 신논현 나인피부과 권혁만 대표원장은 “최근 피부 노화를 막기 위한 스킨부스터 시술이 강남점 피부과마다 다양하게 많다고 들었다. 이는 즉각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나, 자연스러움과는 거리가 멀 수 있어 전문의와의 1:1 상담을 통해 본인이 원하는 니즈에 따라 정확한 시술을 받는 것이 좋다. 따라서 병원 선택 시에는 국내 단 2% 비율인 피부과전문의가 상주한 곳인지, 1:1 맞춤 시술로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지, 피부질환 치료부터 미용 시술까지 전반적으로 진행하는 곳인지, 정품·정량으로 진행하는지 등을 따져본 뒤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