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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스의원 용산점 ‘THE미희주사’ 도입, “꺼진 눈 밑 부드럽게 채운다”

밴스의원 용산점이 꺼진 눈 밑을 부드럽게 채우는 ‘THE미희주사’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레 감소하는 피부 탄력과 눈 밑 꺼짐, 볼륨을 개선하는 THE미희주사는 20대부터 60대까지 누구나 가능한 안티에이징 시술로, 탄력 없는 눈 밑을 부드럽게 케어해 준다.

피부에 주사할 경우 콜라겐 생성을 유도해 볼륨감을 자연스럽게 채워주는데, 즉각적으로 볼륨감이 생성되는 만큼 시술 직후부터 꺼진 눈 밑이 환하게 변화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다크서클 개선에도 도움이 돼 만족도가 높다. 뿐만 아니라 결절이나 혈관 막힘 등의 부작용이 1% 이하로 낮아 안전하다는 장점도 갖췄다. 

밴스의원 용산점 김가을 대표원장은 “콜라겐을 생성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자연스럽다는 장점이 있다. 즉각적 볼륨감을 생성하는 필러와는 다른 결과를 보여 눈 밑처럼 피부가 얇은 곳에 시술할 경우 더욱 만족스러운 효과를 낸다. 필러처럼 뭉치거나 딱딱해지지 않으며, 필러 결절의 걱정도 없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THE미희주사는 시술 후 7일 뒤 효과가 가장 좋으며, 1달 간격으로 3회 이상 시술할 경우 1년 이상 효과가 유지된다. 

밴스의원 용산점 김가을 대표원장은 “다만 THE미희주사는 시술 방법적 특성상 손 주사로 이뤄지는 만큼 다양한 노하우와 경험을 갖춘 의료진에게 시술을 받는 것이 좋다. 탄력과 볼륨이 개선되는 것을 미리 예측해 디자인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연스러우면서도 안전한 결과를 위해서는 상담부터 시술, 사후관리까지 의료진이 책임 관리하는지를 함께 살펴볼 것을 권장한다”고 조언했다.